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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의 기원 안동소주의 기원

신라기원설

신라기원설

소주의 기원에 관해서 중국에서 이미 원나라 이전부터 만들어 마셔왔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이 원나라 이전에 소주의 음주문화가 있었다면 교류가 활발했던 이웃인 우리나라도 소주가 전래되었을 것이고, 따라서 소주의 기원도 연대를 올려잡아야 할 것이다.
특히 당나라 때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 유력하다. 신라와 당과의 긴밀한 관계를 봤을 때 한반도에도 역시 신라 때부터 마셔왔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당 이전부터 중국대륙은 물론 먼 중동까지 교역이 빈번했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페르시아의 유리잔이 중계무역으로 왔다면 술과 함께 증류주의 제조법도 전래되어 왔을 것으로 추청할 수 있다.

안동소주의 특징 안동소주의 특징
안동소주의 특징
오직 45% 안동소주

3년여의 노력 끝에 조선시대 진상주 완벽 재현에 성공한 조옥화 기능보유자(무형문화재 제12호, 전통식품명인 제20호)를 이어받아 2대 김연박(전통식품명인 제20-가호)이 만드는 민속주 안동소주는 전통성 유지를 위해 오직 45% 안동소주만 생산한다.

오직 45% 안동소주

술을 빚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누룩인데,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곳은 민속주 안동소주 밖에 없다. 누룩을 직접 만들고 좋은 쌀과 맑은 물로 정성스레 술을 빚으니 좋은 맛을 내는 것은 당연한 이치

오직 45% 안동소주

시루에서 멥쌀로 고두밥을 찌는데 속까지 익도록 잘 쪄야 술맛이 좋으며 탁주처럼 걸쭉하지 않고 양도 많이 난다. 찐밥은 밥알 하나하나까지 잘 식혀 누룩가루와 물을 혼합해 항아리에서 3주 정도 발효시킨다.

오직 45% 안동소주

여러 번 되풀이되는 연속 증류방식으로 만들어지면서 불순물이 완벽하게 제거돼 오래 보관할 수록 풍미가 더욱 좋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직 45% 안동소주

발효가 끝난 전술을 소주고리로 증류하면 이슬 같은 안동소주가 나온다. 처음 나온 술은 알코올 함량이 70%에 이르는데 차츰 도수가 낮아진다. 민속주 안동소주는 45%의 고도주임에도 마신 뒤 향기가 입안에 은은하게 퍼져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고 마시고 난 뒤 숙취가 전혀 없다.

안동소주 설명